금강축산 송일환 대표가 PSY 30두 이상을 달성하며 '다비퀸30클럽' 12호 농장으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 6일 충남 공주 소재 금강축산 사무실에서 '다비퀸30클럽' 제12호 농장 등극 상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다비육종 윤성규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재진 본부장, 김정민 종돈팀장, 정승연 지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강축산은 까다로운 사양관리와 더불어 송 대표가 오랜 기간 연구를 거친 식품 부산물 발효유 급여를 통해 지난해 PSY 30.0두, MSY 28.0두 등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다비퀸30클럽 대열에 합류했다. 금강축산은 약 20여 년간 다비육종의 종돈을 도입하고 있다.
■ 송 대표 차별화된 사양관리... 식품 부산물 발효유로 육성률 향상
금강축산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까다로운 사양관리와 특유 식품 부산물 발효유로 번식성적과 육성률을 동시에 잡고 있다.
금강축산으로 입식된 다비육종의 후보돈은 외모, 체형, 지제유무 등의 여부를 농장에서 자체적으로 다시 점검한다. 순치기간(3개월) 동안에는 일령별에 따라 주어진 매뉴얼대로 사료 급여량과 목표 체중을 유지하며 초교배를 준비한다. 특히 입식 2개월 후에는 이유모돈 분변을 활용한 순치를 병행한다.